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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열매는 다른 작물과 마찬가지로 꽃이 지고 나면 그 자리에 열매가 맺히기 마련입니다.~ 다른 작물에 비해 가지가 달리는 시기는 조금 늦다고 알려져 있는데요..~드디어 저희집 앞마당에도 가지가 달리기 시작하네요~^^ 이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역시 가지의 위엄답게 보라색의 열매를 조그맣게 달고 있는 모습..저와 함께 보실까요?ㅎㅎㅎ

 

전체적인 가지의 모습입니다.~ 저기 아래사진의 오른쪽이 가지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하루 사이로 찍어 본 사진인데요! 하루만에 가지가 폭풍성장하여 가지의 크기가 엄청 커져서 헉...놀랬습니다.^^*시력이 좋으신 분들은 아래의 오른쪽 사진에서 조그맣게 열린 가지의 모습이 보이시는지요? 이 놈이 옆의 왼쪽 사진의 가지의 크기만큼...하루만에 성장하였네요~ 

 

 

  

 

 

가지 키우기의 방법중에 하나가 충분한 햇빛을 보는 것이죠.~가지는 줄기, 잎맥, 열매, 꽃 ..이 모두가 보라색인데, 가지는 자기 자신의 그림자도 싫어한다고 할 정도로 햇빛을 무지 좋아하는 작물중에 하나인데요~. 가뭄에 약하여 초반에는 물을 자주 주어야 하고, 어느정도 뿌리의 생착이 활성화 되면  토양에 적응을 잘하게 되니, 웃거름과 물을 충실히 주어야 합니다.~잎의 크기도 엄청나니, 가지치기의 순서정도는 알고 계셔야 자신의 그림자와 겹치지 않게,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자라게 되죠~^-^

 

 

 

  

 

 

위의 사진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의 맨 아랫부분은 꽃잎이 아직 떨어지지 않아서 대롱대롱 달고 있던 자리였습니다.~그 결과 그 부분만 허여멀건한게 보이시나요? 그리고 그 자리를 떼어주고 나서 하루가 지나고 보니, 햇빛을 받은 결과 그 부분도 보라색을 띠고 자라게 되는 거죠~ 정말 엄청난 차이가 보이시나요? 가지는 햇빛으로 큽니다..~ 정말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커야하고, 성장이 더뎌서 가지를 키우시는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도 엄청 계시구요~ 가지는 환경을 잘 생각하셔서 키우셔야 하는 작물입니다.~^^

 

 

    

 

 

가지열매 옆으로 제 검지손가락을 가져다가 대어봤는데, 크기가 하루만에 폭풍성장을 하여서 정말 ...귀품있게 자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죠~ (물론...제가 손이 작아서..^^;) 저는 토마토와 다음으로 가지도 또한 좋아하는 작물중에 하나인데요~ 저희집 식구는 저 빼고 다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ㅎ 저 혼자서만..가지, 토마토를 독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너무 좋은데요..왜 이렇게 맛있느걸 안드시는지..ㅎㅎㅎ 여튼 저는 제가 먹고 싶은것은 키워서 먹고야 만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터라^-^ 보라색속에는 안토시안과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시력을 개선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가지를 직접 손으로 키워보시는건 어떠 신가요?^^ 오늘도 땡볕아래 그레이트 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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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충 짐작하건데..5~6cm 정도 될 것 같네요^^ㅎ
    보통 화분에 키우면 자라기는 해도 열매를 잘 달리지 않는데..
    물론!! 사랑과 정성이 듬뿍 받고 자라겠지만...정말 신기하네요^^ㅎ

    2012/06/24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 듀륏체리님은 신기한 능력이 계신듯...ㅎㅎㅎ
      맞아요! 제가 자들고 재어보니까 5.5cm정도 되더라구요~
      화분에서 키우는 가지는 더디게 성장을 해서
      올해도 7월초부터 수확이 가능할꺼 같아요~
      오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어요..ㅎㅎㅎ
      정말 저도 신기~~^^ㅎ

      2012/06/24 00:12 [ ADDR : EDIT/ DEL ]
    • 대충 때려 맞추기에요^^ㅋㅋㅋㅋㅋ
      예를들어 팔을 펴고 손가락 한개를 세운 후...
      천미터 밖의 건물의 폭이 손가락 안에 들어오면 대충 20미터...이런식...

      저는 가지무침 좋아하는데...
      건강 생각해서라도 더 자주 챙겨 먹어야 겠어요!!..
      그레이트 한님 키우시는 토마토도 가지과에요^^ㅎ
      둘다 몸에 좋음!!!
      보험도 안들어 놓아서...암걸릴까봐 자주먹어야 해요..ㅋㅋㅋㅋㅋ

      2012/06/24 00:37 [ ADDR : EDIT/ DEL ]
    • 가지무침 좋아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저와 식성이 비슷~!!
      저는 가지무침있으면 밥한공기 뚝딱입니당~^^

      토마토는 집에서 저 혼자만 좋아해서리...
      저 혼자 독점하다시피 먹어요~ㅋㅋㅋ
      대저 짭짤이 토마토 킹왕짱!!!좋아하거든요~^^*

      2012/06/24 00:42 [ ADDR : EDIT/ DEL ]
  2. 손가락을 대보니 어무 귀여운 거 있죠.. ㅋㅋ

    2012/06/24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보다 오늘은 1CM정도 더 자란거 있죠~~
      햐...요놈들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는거..ㅎㅎㅎ

      2012/06/24 00:43 [ ADDR : EDIT/ DEL ]
    •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이 보람과 재미죠..ㅋㅋ

      2012/06/24 09:24 [ ADDR : EDIT/ DEL ]
    • 크는 모습이 마치 아이같이
      쑥쑥!!!!크니...참으로 하루 하루가
      신기하죠~~~^^*

      2012/06/24 12:25 [ ADDR : EDIT/ DEL ]
  3. 좀 더 자라면..
    맛있는 반찬거리가 탄생하겠는걸요 ㅎㅎ?

    2012/06/24 02:11 [ ADDR : EDIT/ DEL : REPLY ]
  4. 꺄~ 무럭무럭 자라고 잇네요 ^^
    저도 이사 완료해서 조만간 길러보려구요 ^^

    2012/06/24 04:5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짐정리는 다하신거구요?
      쥬르날님이 뭘 키워보시려나~~~^^
      암튼 곧 먹을수 있는걸루다 추천!!^^ㅎ

      2012/06/24 08:25 [ ADDR : EDIT/ DEL ]
  5. 여름철에 가지나물 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어릴때 시골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배고프면 밭에가서 가지 따서 먹던 기억이 나네요.

    2012/06/24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사실 사시사철..가지나물 무침을
      잘 먹는답니다~ㅎㅎㅎ
      가을사나이님의 고향이 궁금해지는데요?^^

      2012/06/24 12:18 [ ADDR : EDIT/ DEL ]
  6. 우아~ 가지까지 @.@
    쑥쑥 자르는 모습이 눈에 보이면 정말 키울만 하겠어요 ㅋ
    제 바질은 이제 겨우 5cm정도 자랐거든요..
    답답해요 ㅋㅋㅋㅋㅋ

    2012/06/24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 허브류는 정말 키우기 힘들죠??
      저도 바질, 케모마일 키우려고 하다가
      그냥 포기..성질이 급해서요^^ㅎ

      2012/06/24 12:19 [ ADDR : EDIT/ DEL ]
  7. 저도 가지무침을 좋아해요
    헤헤

    2012/06/24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지무침조는 멜옹이님과, 듀륏체리님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네요~~ㅎㅎㅎ

      2012/06/24 12:19 [ ADDR : EDIT/ DEL ]
  8. 정말 햇빛이 닿고 안닿고의 차이가 엄청나군요.
    부지런하신 성격인가 봅니다...ㅎㅎ
    맛있는 가지요리 몸에도 좋죠.^^

    2012/06/24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지런하지는 않고..그냥 심심한걸 싫어해서
      계속 움직이는 편이에요~ㅎㅎㅎ
      햇빛이 가지의 보라색을 뚜렷이 만들어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정말 보면 볼수록 신기하기 그지 없네요^o^
      블로그토리님도 가지무침조에 끼셔야 겠어욧!!!!^----^

      2012/06/24 12:21 [ ADDR : EDIT/ DEL ]
  9. 예쁜 가지가 올라오고 있네요..^^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래요..^^

    2012/06/24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지가 이렇게 큰다는거..
      키워보지 않음 모른다죠?ㅎㅎㅎ
      요롱이님의 남은주말 정말 해피하게
      보내셔요~^.^

      2012/06/24 15:32 [ ADDR : EDIT/ DEL ]
  10. 가지가 사람에에게 좋다는 방송을보고 열심히먹으려고하는데
    좀비싸더라구요..집에서기르면 좋을텐데
    한번시도해볼까해요 내년부터

    2012/06/24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하루만에 엄지손가락만한게 검지손가락 정도 되어 보이는데..
    이거 레알입니까???
    키우고 싶은 생각이 팍팍들어버리는데요...
    오....

    2012/06/24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에서도 이렇게 재배가 가능한..ㅎㅎ
    가지가 귀여워보이는건 또 처음이네요.ㅎ

    2012/06/24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우~~~~~~~~~~
    가지가 넘 귀여워요~~
    꼬~~오옥~~~장난감 같은것이 어쩜 저렇게 작고 예쁠수가~~
    가지의 폭풍성장을 기대할께요~~^0^

    2012/06/24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점심쯤 보니까 또..더 컸드라구요^^
      완전 혼자서 잘크고있으니~~전 벌레정도만
      잡아주고 있으니ㅎ정말편해요~
      6월말에나 7월초에는 따서 먹을꺼 같아요~^^
      폭풍성장편 기대해주세요~~^----^

      2012/06/24 16:03 [ ADDR : EDIT/ DEL ]
  14. 가지를 너무크기전에 따서 생거로 먹어도 먹을만 하더군염 ..

    2012/06/24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직접 크고 있는건 처음 본거 같은데..
    왠지 저렇게 입을 벌리고 곤충을 먹으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2012/06/24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 파리지옥..뭐 그런느낌말하시는거죠?ㅎㅎㅎ
      일단 일주일후면 또 달라질꺼에요~
      그때도 그럼..정체성의 문제가 있는거겠죠?^^;

      2012/06/24 21:57 [ ADDR : EDIT/ DEL ]
  16. 주말 저녁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늦게나마 인사만 드리고 가네요~ ㅎ

    2012/06/24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5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 가지나물 넘 좋아하는데... 후훗~~
    이렇게 기르다보면... 먹기 아까울 것 같아요~~
    요즘 그레이트한님 포스트들을 보니.. 넘 부러워요~~ 힝~~

    2012/06/25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지나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좀..계시네요~~^^
      고맙습니다~^----^

      2012/06/25 11:04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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