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게도 필요한 비타민 D 보충제 써니디 (Sunny D) 드롭스 ::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지급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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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먹는 아가들은 흔히들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한다고들 하죠? 저 또한 도언이에게 모유를 먹이려고 정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아기들의 생명줄인 엄마의 젖 또는 분유는 아기들에게 양질의 음식이나 다름이 없는데 저는 모유를 먹이기 때문에 별다른 보충제는 아직 아기이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맘스홀릭베이비 카페에서 보게 된 한 문구.... 아기들에게도 비타민 D 보충제가 필요하다는 사실~!!! 큰 충격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곤히 자고 있는 도언이의 모습을 보고선.. 괜히 미안해 지더라구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 완전 상남자라는..ㅋㅋㅋ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때에는 여자 아기 아니냐고 곧잘 물으시더라구요^^

 

▲ 이럴때 보면 완전 상남자!!!

 

 

제가 도언이를 임신했을 당시부터 먹어왔던 비타민 D인 써니디(Sunny D) 드롭스. 신생아 아기들도 먹어도 되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단, 어른들은 하루에 3방울씩, 아기들은 하루에 한 방울씩.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아야만 체내에서 합성이 되는 비타민이기 때문에 햇볓에 노출을 하기 힘든 아기들이나 임산부들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제입니다. 

 

먹기에도 굉장히 편해서 입을 아~~하고 벌리고 있으면 한 방울이 똑 떨어지지요^^ㅎ 아무 맛이 없는 비타민 D 보충제인 써니디(Sunny D) 드롭스는 그냥 밥을 먹을때 밥위에 떨어뜨려 먹어도 되고 다음 반찬거리 위에다가 떨어뜨려 먹어도 되지만 저는 그 당시 입덧때문에 그 냄새도 싫었기 때문에 그나마 먹을 수 있는 과자위에 세 방울씩 떨어뜨려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기들도 스스로 먹을수가 없기 때문에 엄마가 아기입이 벌어졌을때 한 방울 떨어뜨려 주셔야 합니다. 단, 아기들이 먹기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엄마가 먹는 척하면서 시범을 보이면서 맛있는 표정을 지으면 아기들도 맛있게 받아 먹지요~. 울 도언이에게 그렇게 먹이고 있거든요! 냠냠냠~~하면서 맛있게 먹는 척하면 도언이도 입을 쩌억~벌리면서 맛있게 받아 먹어요^o^

 

 

 

 

그외에도 아기들에게 필요한 비타민 보충제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아직까지는 이유식을 시작하거나 6개월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비타민 D 보충제인 써니디(Sunny D) 드롭스만 먹이고 있습니다. 철분제는 아기가 아닌 출산한 산모가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제가 먹고는 있는데 변비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오렌지 쥬스와 함께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줘야 합니다. 저는 임신 당시에 보건소에서 무료로 나눠준 철분제를 먹고 있어요~. 출산을 하고 나서도 아기를 위해서 챙겨 먹고 있느냐... 빠졌던 살들이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는데 다이어트의 필요성도 요새 느끼고 있네요. 신생아 아기들에게 필요한 비타민 D를 찾고 계시다면 써니디(Sunny D) 드롭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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