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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다년온 후 오늘 아침 고추의 방아다리를 제거 해주고 옆에 있는 가지를 무심코 쳐다 봤는데 글쎄 꽃이 활짝 피었네요 ^^ 역시 마당이 저거 집인지 알고 편안한지 꽃까지 활짝 피네요 ^^; 그래서 사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이 역시 첫꽃이기 때문에 따주셔야 작물이 주렁주렁 열린답니다. 하지만 오늘 첨핀꽃을 아버지께 보여드리지 못해 오늘 저녁에 아버지가 보신 후 따주려고 남겨두었어요ㅎㅎ  꽃 또한 보라색으로 아주 이쁘기 그지 없는데요. 한 번 보실까요?

 

 

 

 

 

 

얼핏 보면 나팔꽃 or 호박꽃같은 분위기 아닌가요...?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ㅎㅎㅎ 팔불출^^; 분명 아침에 목욕가기전에는 안 피었었는데 다녀와서 보니 햇빛을 받아서 그런지 꽃이 활짝 곱게 피었습니다~!

 

 

 

첨엔 꽃이 피었는지도 몰랐었네요. 잎에 가려져서 벌레가 있는지 확인차에 살펴보다가 꽃이 활짝 피어서 깜짝 놀랐습다ㅎㅎ 이렇게 예쁜 가지꽃이 활짝 핀지 몰랐거든요. 아래 사진 한 번보세요! 제가 서 있는 방향에서 본 모습입니다. 안 보이시죠?? 깜쪽같이 속았다는ㅎ 바로 가지잎우산을 쓰고 있는 가지꽃되겠습니다^^ 집에서 가지키우기를 하시다 보면 이런 소소한 즐거움도 느끼실 수 있어요~!

 

 

 

 

 

 

이쪽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아예 안보여요^^ㅎㅎㅎ 정말 가지잎도 푸릇 푸릇하고 싱싱하고 예쁜 자태입니다. 가지는 제가 볶아서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가지나무에서 가지가 주렁 주렁 달렸으면 좋겠어요! 어서 빨리 수확하고 싶은 마음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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