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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부추키우기 두 번째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어제 비가 왔었던것을 비웃기라도 한듯~! 쨍쨍한ㅎㅎ

그런데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또 비가 온다고 하니 이제 그만 비가 왔음하는 바램인데요. 왜냐하면 마당에 심어놓은 작물들이 해를 못봐 커야할 시기에 크질 못하고 정체상황이라서 걱정이 이만 저만 입니다^-^

 

얼마전에 심어두었던 부추가 이제서야 얼굴을 내밀었네요^^ 아무래도 부추씨를 뿌린 흙에 관한 사연이 많은 아이라 부추씨가 싹을 틔우기엔~힘들었을꺼라 생각됩니다^-^ 또한 부추 씨앗은 크고 단단해서 발아하기 힘든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추키우기를 하시려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 부추 씨앗을 하루 종일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햇빛이 없는 곳에서 말린 후에 흙에 심으시면 됩니다. 그러니 우리집은 빨리 발아가 안된다고 두려워 안하셔도 됩니다요!ㅎㅎㅎ 먼저 제 속을 태웠던 부추의 새싹을 보실까요?

 

 

 

자세히 보시면 너무나 많은 씨를 뿌렸음에도 불구하고  몇개만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커가는 모습을 관찰한뒤 다시 씨를 뿌려야겠어요~! 집에서 부추키우기는 사실상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씨앗심고 물주고 햇빛만 쐬어 주면 정말 잘 자라요.

 

 

부추의 새싹은 부추모양답게 허리를 반구부린 상태로 길쭉하게 자라면서 까만씨앗을 머리에 쓰고 스스로 모자를 벗는답니다^^ 이거 아이들이 보면 엄청 신기해하지요ㅎ 그리고 부추를 심으면 좋은 점은 한 번 씨를 뿌리면 그자리에 다음해에 또 나고 또 난답니다. 정말 경제적인 놈이죠?ㅎㅎ 부추를 파종하는 시기는 봄이나 가을이 좋구요! 파종하고서는 첫해에는 잎의 수가 적지만 다음해 부터는 수확량이 좀 더 늘어나게 됩니다. 여러 모로 추천할 만한 집에서 부추키우기입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작물중 하나가 바로 부추인데요. 부추전을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한 번 파종을 하게 되면 몇 년이고 계속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이기도 해요. 이번에는 다른 여유있는 화분에다가 쫌 더 파종을 할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집에서 부추키우기에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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