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정보/상추키우기2013. 4. 29. 00:00


일주일전의 고기파티지나간후 상추동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오빠와 실컷 수확하여 먹은 동영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엄마가 선물로 주신 적상추모종 5개로 정말 배불리 먹었답니다^^ㅎㅎㅎ 이렇게 폭풍흡입이 끝나고 난 후에 퇴비를 위에 올려주고 다시 일주일이 지난 어제 사진으로 남겨 보았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얼마나 자랐는지 잘 모르실꺼 같아서 일주일전 적상추를 수확한 후의 사진과 어제 적상추의 모습을 사진으로 같이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위쪽에 보이는 사진이 일주일전 적상추를 수확한 후의 사진이고, 밑에 보이는 사진이 어제 찍은 적상추의 사진입니다.^-^ 적상추의 잎이 조금 더 무성해지고 빨갛게 변해 가는 것을 아실 수 있는데요~. 적상추는 햇빛을 적당량 받아야만이 빨간색을 띠는 상추가 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가 동향이라 햇빛이 아침나절에 잠깐 들어서 대체 방안으로 생각해 낸것이 바로 베란다 화분걸이인데~ 저번에 포스팅했던 베란다 화분걸이는 여기 >>> 튼튼한 화분걸이대 를 가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베란다 화분걸이를 이용하여 작은 새싹인 아이들에게 햇빛을 듬뿍 안겨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큰 화분은 베란다 화분걸이대에 걸 수 없는 관계로 그냥 베란다안쪽에 놔둘 수 밖에 없는데요~. 그나마 베란다 안쪽에서 제일 햇빛이 많이 두는 곳에 놔두었어요~^o^

 

 

 

 

그리고 또 하나의 상추화분. 아래에 보시는 청상추화분은 제가 씨앗으로 키워서 화분에 옮겨 심은 청상추입니다. 적상추는 씨앗으로 키우기 매우 힘든 채소중 하나이기 때문에 모종을 이용하는 것이 빠릅니다. 어쨌든!!!! 청상추가 면봉붕대까지 했던 비실한 상태였는데 확실히 한 번 가속도가 붙기 시작하니까 쑴품~크기시작하네요!ㅎ

 

 

 

청사추가 조금 허전해 보이지 않으시나요? 2개의 청상추모종을 친정집으로 입양을 시켰거든요^^ 적상추모종을 엄마가 선물로 주셨기 때문에 저는 청상추를 이렇게 키워서 엄마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역시나 좋아하셨던 엄마....^o^

 

 

 

 

잎이 이제는 제법 청상추의 형태를 띠고 있어요~. 잎의 두께도 두꺼워지고 빳빳해지기 시작해서 날이 조금만 따뜻해지면 더 많은 청상추의 잎으로 무성해 질꺼 같습니다. 이것도 또한 몇일이 있으면 고기파티할때 제 입으로 들어갈 놈이 되겠죠?^^ㅎㅎㅎ

 

 

 

지금 현재 키우고 있는 상추는 이렇게 두 개의 화분인데요~. 사이좋은 적상추, 청상추의 두 화분말고 지금 씨앗으로 뿌려둔 청상추를 다른 곳의 화분에 옮겨심을 예정입니다. 고기파티를 하기 위해서는 이 두 화분가지고는 모자랄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올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수경재배. 이것만 성공하면 소원이 없을꺼 같아요^^ㅎ 상추는 일년내내 먹을 수 있는 작물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많이 심으셔서 매일 수확해서 드시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상추키우기.. 다음 수확때 다시 적상추, 청상추수확하는 모습을 담은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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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4.29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는 어제 족발파티 했네요 ㅎㅎ

    2013.04.29 0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추가 연하고 맛있을 듯 해요. ^^

    2013.04.29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청상추의 녹색이 정말 싱그러워 보이는군요! 게으름탓에 상추 심기는 머리속에서만 했다는 ㅡㅡ;;;

    2013.04.29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컴터맨님도 하시는 일이 많아서.. 커피도 내려야 하고
      커피콩도 보살펴야 하고.. 컴터도 손봐야하니^^
      아무래도 상추는.. 일단 패쑤~~~~~!^^

      2013.04.29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5. 벌써 저렇게 자라다니 쑥쑥 잘자라네요
    또 다시 고기파티를 하시겠네요? ㅋㅋㅋ

    2013.04.29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기하네요.
    맛있는 요리 사진도 같이 올려주심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4.29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맛있는 요리사진은 저번에 고기파티할때
      올려놨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번엔 수확후의 상황에 대한 포스팅이거든요!

      2013.04.29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7.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올해도 야채값이 장난이 아닐 것 같은데..
    이렇게 키우면.. 걱정 뚝!! 행복 시작!!이 되겠어요^^
    덕분에 꼬기도 실컷 먹을수 있고.. ^^;;;;
    푸르른 상추 녀석들 때문에 기분이 상쾌해지는 날!!
    감사드리며.. 늘 행복이 가득하세요^^

    2013.04.2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뜯어먹어도 뜯어먹어도 또 뜯어 먹을 수 있으니 참 기특한 상추네요
    이맛에 상추키우시는거죠? ㅎㅎ

    2013.04.2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저는 레드치커리종류를 심었어요. 토마토나무랑~
    상추는 씨를 뿌렸구요~ 이제서 봄맞이 저는..ㅎㅎ
    좋은 주말 보내셨지요~

    2013.04.2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싱싱하게 봄이 활짝 피어있는 베란다,
    거기에 사는 두분의 사랑이 빛나 보이네요^^

    2013.04.29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상추 키우기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한 주를 보내세요~

    2013.04.29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상추키우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상추 맛나겠는걸요 ㅎ

    2013.04.29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부러워요.
    노을이두 베란다텃밭 가꾸고 싶은데...
    남편이 도움을 안 주네요.ㅋㅋ

    2013.04.29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얼핏 보면 많지 않아 보이는데..
    실제로 밭에서 깻잎이나 상추 따보면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ㅎ

    고기 파티할때 직접 키운 상추를 이용하는 것 만큼 정말 뿌듯한게 없을 것 같아면서도..
    화분의 상추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뿌네요^^ㅋ

    2013.04.29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된장에 발라 먹고 싶네요...굳침 돕니다. 조금 나눠줄런지..??
    오랜만에 왔다 갑니다.^^

    2013.04.29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경재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이렇게 상추 심는건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레이트한님의 탐스러운 상추들을 보고있으니 저도 뽐뿌 받네요 ^^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2013.04.3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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