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정집에 가서 엄마와 함께 2013년 청상추, 적상추를 첫파종하고 왔습니다^-^ 청상추와 적상추키우기가 드디어 시작을 했는데요. 상추는 너무 추운 겨울을 제외하고는 일년내내 거의 파종이 가능한 효자작물이죠^^ 어제 파종한 상추는 날씨가 따뜻하지만 바람이 다소 불어서 포트하나 하나에 파종을 한 뒤 물을 흠뻑 주고, 밤에는 들여 놓았습니다.! 영하로 내려가진 않겠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여린 씨앗들이 고개를 내밀지 못할까봐.. 거실에 들여다놓았더랬죠^^ㅎ총 60개의 포트에 절반은 청상추를 파종하고 절반은 적상추를 파종하였어요~. 바로 아래 포트에 심어 놓은 모습인데요. 

 

 

 

바로 아래에 보이는 것처럼 파종을 했는데요~.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15개씩 따로 떨어져 있는 포트입니다.^^ 적상추의 절반과 청상추의 절반은 제가 신혼집에 가져갈꺼라서~ 일단은 물빠지라고 밖에 놔두었습니다.! 적상추와 적상추의 파종시기는 3월초에서 말까지 가능하니 지금이라도 상추키우기하실 분들은 얼른 파종하시기 바랍니다.^o^

 

 

 

포트 한 구멍당 상추씨앗을 두 개정도씩 넣어두면 좋습니다. 불량씨앗이 있을까봐 한 개의 씨앗보다는 두 개의 상추씨앗을 넣어두는 것이 좋아요~. 아래에 보이는 사진에선 상추씨앗을 4~5개씩 넣어두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적상추씨앗은 잘 발아가 안되어서 여러개를 넣어두었어요. 청상추보다는 적상추가 훨씬 발아가 느리더라구요!!!

 

 

 

그리고 상추를 직접 화분에 파종을 하여 키우기도 가능하나, 땅에 직접 파종을 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으나 집에서 화분에 상추파종을 하시는 분들은 흙자체가 힘이 없어서 나중에 웃자라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포트파종을 하여 하나씩 간격을 두고 옮겨 심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파종과 모종이 커서 옮겨심는 방법은 예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포트가 없으신 분들은 구지 포트를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화분에 흩뿌려서 상추씨앗을 파종하신 다음에 숟가락으로 하나 씩 파서 옮겨 심으셔도 상관없으세요^o^

 

 

어제 파종한 이 씨앗은 3~4일 후면 그 새싹이 얼굴을 내밀꺼 같은데요~. 베란다에 옮겨심은 것도 곧 포스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3~4월에 모든 씨앗을 거의 파종하는 시기가 오니 상추키우기의 흙을 준비하실 분들은 어서 어서 준비하시고, 그에 필요한 재료들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화분대신 스티로폼으로 작물을 키워도 된다는 거 아시죠?^^ 구지 비싼 화분으로 돈들여 가면서 준비할 필요는 없으니 화사한 봄날 맛있는 유기농상추 키우시기 바랍니다^----^

 



 그레이트 한의 마당텃밭에 쓰이는 모든 재료는 다농◀ 에서 구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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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추키우기에 대해서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저녁 되세요^^

    2013.03.06 0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3.06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3.03.06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뭔가 키워야 할텐데,,,,하면서 준비는 안하고 게으름 부리고 있어요.ㅎㅎ
    재밌는 그레이트 한님 신혼 살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ㅎㅎ
    감동 이기도 하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2013.03.06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엄마가 상추씨앗 뿌리자고 하셔서 알았지..저도 그냥 지나칠뻔했어요^^;;
      신혼살림 별거 없지만..ㅎ 풍경님이 재밌게 잘 봐주셔서 제가
      더 행복해요~~^-----^

      2013.03.07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파트 베란다에 키우면 좋겠네요.
    손이 많이 작업이라 어렵군요

    2013.03.06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홋! 벌써 상추 뿌릴 시기가 된건가요?
    제작년엔가 사서 스티로폼에 대~~~충 막 뿌렸던 상추씨, 대 실패로 끝나고 그때 샀던 씨가 많이 남아있는데, 그냥 쓰면 실패할 확률이 높겠죠?
    버리는셈치고 그냥 뿌려볼까, 말까, 살짝 고민중입니다 ㅎㅎ

    2013.03.06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비밀댓글입니다

      2013.03.06 12:43 [ ADDR : EDIT/ DEL ]
    • 작년에 스티로폼에 뿌리셨어요???
      아니!!!! 컴터맨님이 실패를 하실때가 있으시다니^^ㅎ
      커피콩 키운다고 샀던 흙이랑 퇴비 섞어서 다시 씨앗을 뿌려보세요~!
      그럼 아주~~~~잘 자랄꺼에요 . 저도 텃밭에 이용되는 흙이 전부 그 흙종류거든요^o^

      2013.03.07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 작년은 아니고, 제작년이었을꺼예요.
      스티로폼 박스 구해와서 상추씨를 대충 뿌려놓았었는데, 싹은 텄지만 제대로 관리를 안하고 방치하다가 결국 새싹비빔밥을 해먹었다는 ㅋㅋ

      2013.03.07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7. 어제 점심에 잠깐 산책을 하니..
    이젠 정말 봄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적상추도...금새 자라서..
    그레이트한님의 식탁을 채워 주겠네요^^!!

    2013.03.06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은 처음인지라..ㅎㅎㅎ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마음이 조마조마해요~!
      남향도 아니구 아침에 잠깐 햇빛이 비추니... 무럭무럭 자라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먹을만큼만 자란다면 좋겠어요^^ㅋ

      2013.03.07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8.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2013.03.06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상추키우기 작년에는 실패을 했는데 올해는 도전을 해서 성공을 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3.06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벌써 파종의 시기가 되었네요.
    예쁜 상추가 기대 됩니다~^^

    2013.03.06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제 봄이되면 푸짐한 상추쌈을 먹을 수
    있겠네요~!!

    2013.03.06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드디어 파종의 계절이 왔나보네요
    파릇 파릇 귀여운 새싹 볼날이 기대됩니다

    2013.03.06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앗 이제 또 키우시는 건가요? ^^
    지금은 상추 파종하는 시기인가 보네요. ㅎㅎ

    2013.03.0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대단하심...
    올해도 상추를 키우시는 군요!
    ㅎㅎ

    2013.03.0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상추는 빠질 수 없는 작물...ㅎ
      조금있으면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등의 모종도
      나올 시기이니~~그 날만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3.03.07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우와..많이도 심었군요.
    ㅎㅎ
    상추....봄기운 받고 쑥쑥 자라길..

    2013.03.06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넹^^ㅎㅎㅎ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으니
      따뜻한 곳에서 무럭 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2013.03.07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겠어요~ ^^
    정말 전 언제 키워볼수 있을지..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3.03.06 2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얘네들은 잘 보살펴주지 않으면 금새 삐져버린다는^^;;
      블로그엔조이님도 편안한 하루 보내셔야죠?^o^

      2013.03.07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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