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밖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이렇게 비가 쏟아지고 나면~시원하기도 하지만..장마기간의 그 습함이란!!!!

 

 

특히 부산은 바다를 끼고 있어서 해운대나 광안리쪽에 사시는 분들의 고충은..이루 말 할 수가 없네요^^거의 가방은 1년정도 쓰면 너덜너덜해지기 일쑤구요..

 

 

수요일에 비가 쏟아지고 나서 저희집 앞마당에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생겼는데요~! 아무래도 비를 너무 맞았는가봅니다..안으로 살짝 들여놓은껄..하는 후회를 살짝(?)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빗줄기를 시원하게 샤워하고 한 층더 성숙한 작물들도 있기 때문에 비는 텃밭 작물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환경이겠죠??^^ 중요한 것은 이렇게 비가 오고 나면 몇 일동안은 해가 쨍쨍해야 작물들이 광합성작용도 활발히 하면서 호흡을 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계속 비가 오게 되면 고추같은 작물들은 탄저병이라는 역병에 걸리게 되면서 장마 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텃밭을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는 거죠.. 여튼!!!!! 부산은 비가 다음주 수요일까지 온다고 하니 함 두고봐야겠죠~!^^;

 

 

 

아래의 사진은 비고 오고 난 후의 방울토마토나무입니다. 아마도 방울토마토가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서 토양의 습도변화가 생기면서 열과가 생긴것 같아요..심한 열과는 아니기에~그리고 비가 너무 많이 오고 난 후의 상황이기에 어느 정도 수긍하는 상태입니다^-^하지만 비가 많이 왔다는 것은 그만큼 수분이 과하게 공급이 되었기 때문에 가장 아래사진을 보면 껍질자체의 상태도 좋지 못합니다..

 

 

방울토마토 전부치는 법 Click~!

 

 

 

 

 

 

 

 

두번째로는 몇 일전 파종하였던 시금치입니다.~ 오늘 주제의 포스팅도 사실은 시금치입니다~!!! 너무 많이 크지 않았나요??^^ㅎㅎㅎ자식 자랑하는 팔불출이네요^-^ 저는 시금치를 따로 포스팅하겠지만 정말 효자 작물이구요~ 요리로 해서 먹을종류가 시금치는.....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시금치를 잘 분석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떻게 커가는지..거의 연구원의 자세로다가~^^; 시금치의 효능서부터, 시금치솎아주며 요리하기, 시금치수확까지 상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렇게 쏟아지는 장대비를 맞고 이 어린 시금치새싹이 견뎌주었다는 거죠~! 그만큼 생명력이 강해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놈입니다~ 비에 맞서서 잘 싸우고 견디고 있는 시금치에게 힘을 주세요!!!!!아자~~~~~~화이팅...^-^

 

 

 

 

 

 

 

 

마지막으로는 완두콩양이 되겠습니다~^^ 콩키우기편에서도 포스팅을 했었지만, 콩종류는 정말 지 알아서 잘 크는 효자 작물이에요~~그리고 아래사진에 보이는 완두콩은 정말 얌전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손을 빼꼼히 내밀고 손 한 번 잡아주이소~~!!!!이러는거 같더라구요^^ㅎ

 

 

 

 

 

 

 

 

 

 

곧 옮겨심을 완두콩이구요~~ 착하게도 5개를 심었는데, 5개가 모두 발아를 한... 그리고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골고루 잘 커주어서 따로 옮겨심기에도 만족할만한 완두콩이에요~~^^ 아마도 강낭콩처럼 키는 많이 크진 않지만 나중에 옮겨심기 한 후에 지지대를 세워줄 생각이에요~ 아래 사진의 오른쪽사진에 보이는 콩과 시금치가 한 눈에 보이는데요~~이렇게 콩과 시금치는 저희집 앞 마당 대문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요~혹시라도 잘못해서 밟는다면.....저는 울어버릴꺼에요 ㅠ 

 

 

 

 

 

 

오늘의 주인공인 시금치는 농약 또는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잘 크는 만큼 대중적이고 누구나가 모두 키울 수 있는 작물인데요~시금치의 생육기간이 짧기 때문에, 솎아가면서 먹을 수 있는 황금채소입니다~~연중 재배도 가능하구요. 즉, 시금치는 저온에서도 발아를 하니~10월경에 파종을 하게 되면 한달 후쯤에는 수확이 가능한 말 그대로 효자작물이죠!!!!!^^이제 곧 솎아주기를 시작해야 할 듯한데요~시금치의 새싹이 발아를 하게 되면 봐가면서 10일 후쯤에는 간격을 주면서 솎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발아한 지 15일이 지나고 나면 2차로 솎아주기를 해주시고, 본잎이 8장 이내로 나게 되면 큰 잎부터 솎아주시면서 이때부터는 수확하여 드시면 되요~~^-^ 시금치 솎아주기 작업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새싹이 처음 난 후 ---- 10일: 작은새싹을 솎아주기 ---- 15일: 간격을 3~4cm정도 간격으로 솎아주기 ---- 본잎이 8장 이내로 남: 큰 잎부터 수확하여 먹기] 이렇게 시금치를 솎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후로는 계속 솎아가면서 상추잎 뜯어 먹듯이 시금치를 솎아가면서 드시면 됩니다~ 아니면 잎만 뜯어서 수확하셔도 되지만 시금치는 뿌리채 캐어서 수확하셔도 상관없겠죠??그럼 마치 시장에서 사온 시금치마냥~~~기분이 요상할꺼에요^-----^

 

 

 

 



 그레이트 한의 마당텃밭에 쓰이는 모든 재료는 다농◀ 에서 구입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직접 키워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올때마다... 마음이 흔들립니다..
    근데게으름이...ㅠ

    2012.07.14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그맣게 택배로 오는
      스티로폼에다가 흙조금 담아서
      씨뿌리시면...마음이 안 흔들리실껍니다^----^

      2012.07.14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얼핏 보면 영양과다로 갈라진 방울 토마토!!!!
    다 이유가 있군요~~~~~~~~

    시금치는 떡잎 모양만 봐서는 시금치인지 알아보기가 힘들겠네요!!
    시금치 떡잎은 처음 봤어요^^;

    저는 완두콩 싹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고 이뿌네요^^ㅎ
    어릴적 만화로 봤던 재크와 콩나무 생각이...ㅋㅋㅋㅋㅋ

    2012.07.14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게 보이죠??^^
      이 놈이 성질이 평상시엔 온순하다가
      이렇게 수분이 과다로 흡수되는 순간 확!!!!변하게 되요~^^;
      시금치는 오늘 아침에 보니 본잎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저도 강낭콩보다 완두콩새싹이 제일 이뽀요~~~ 튼튼하기도 하고^-^ㅎ

      2012.07.14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 완두콩이 모양도 훨씬 이뿌긴 해도..
      확실히 밥에다 넣어 먹는 것은 강낭콩이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
      도시락에 완두콩으로 하트 그려넣고 하는데...
      밥할때 완두콩 넣으면 냄새는 좀 별루에요^^ㅋㅋ

      2012.07.14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 ㅎㅎㅎㅎㅎㅎ 왕공감이에요!!!^^ㅋㅋㅋ
      사랑의 하트는 언제나
      완두콩으로다가 하지만..
      밥지어 먹을때는ㅋ 그래도 저는
      무슨 콩을 넣어도 밥은 다 먹는다는^^ㅎㅎㅎ

      2012.07.14 00:24 신고 [ ADDR : EDIT/ DEL ]
  3. 볼때마다.. 베란다텃밭... 욕심나는 군요^^

    2012.07.14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베란다는 아니구요..마당에서
      조그맣게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
      요새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걱정이에요!!
      적당히 와야 하는데..^-^

      2012.07.14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기 키우듯...재미있을 것 같아요.
    잘 보고가요

    2012.07.14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부지런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키우다보면 하나같이 소중한 자식같죠..ㅎㅎㅎ

    2012.07.14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이사를 가면 꼭 도전을 해봐야 겠어요~ ㅎㅎ

    2012.07.14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드시 이사가실때는
      주택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2012.07.14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7. 직접 키우니 더 맛날 것 같아요! ㅎ
    잘 보구 갑니다..!!

    2012.07.14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커버린 시금치만 보다가 어린 모습의 시금치를 보니 .. 전혀 달라보이는 군요..!
    시금치 값이 비싸던데.. 직접 키워서 냠!냠! 먹어주면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벌고..^^
    올때마다 풍성합니다~~~

    2012.07.14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금치의 새싹과 발아과정을 본 적이 없어서
      참으로 신기하게 보일꺼에요~^^ 저도 키우기 전에는
      몰랐으니까요^^; 더욱 풍성하게 키워서 쏘쿠베님께
      보여드릴께요~^-----^

      2012.07.14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9.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2012.07.1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ㅋㅋ 전오늘 마침 아침으로 시금치 된장국에
    밥먹 먹었어요 ㅋㅋ

    2012.07.14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열과라고는 하지만, 크기를 보니 바로 입에 쏙 넣어도 되겠는데요 ㅋㅋ

    2012.07.1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시금치에게 힘을 아자아자~~~~~홧팅~~~
    힘내라 힘~~~ㅎㅎㅎㅎㅎ~~
    그레이트님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만은 화창한 하루 보내세요*^^*

    2012.07.14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금치에게 힘을 주고 기를 불어 넣어 주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어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옆으로 45도각도로 누워있더라구요 ㅠㅠ

      2012.07.15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13. 시금치가 많이 컸네요.
    좀 있음 맛을 볼 수 있을꺼 같아요. ㅎㅎ

    2012.07.14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야 하는데...해는 안뜨고 계속 비만
      와서..ㅠㅠ 본잎이 나긴 했는데~아직 크질 못하고 있네요^^

      2012.07.15 21:42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렇게 힘등게 가꾸신걸 수확하신다는 기분이 상당이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멋진 하나의 작품같네여^^

    2012.07.14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시금치가 벌써 일케 컸네요~ @.@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 같아요~~
    자주 솎아 먹을 수 있다니 시금치 좋아하는 저희 친정엄마께 추천해드려야겠어요~^^

    2012.07.16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꼭~!친정어머니께 키워보시라고
      권해드리세요~~^^
      정말 나중에 쓸모가 많을 놈인건 확실해요~^^ㅎ

      2012.07.16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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