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야기2012.12.28 00:00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보라카이로 결정하고 난 뒤 설레는 맘으로 비행기에 오르고 보라카이 현지 시간으로 새벽 4시에 입성하게 된 오빠와 전 정말 실신 상태의 몸으로 곯아 떨어졌습니다.^^ 보라카이 세븐스톤 리조트 내부의 사진을 조금 보여드릴께요~!

 

필리핀에 위치한 작은 섬 보라카이에 새벽 4시(우리나라 시간보다 1시간 느림)에 도착해서 찍은 숙소의 사진은 정말 볼품없이 나왔네요^^;; 정말 정말 좋았는데..사진 찍는 정신이 없어서.... 너무 피곤해 씻을 힘도 없는 몸이어서^^ㅎ

 

침실의 사진입니다. 생각해 보니 저 침대사이즈가 괜찮은 거 같아요~. 지금 신혼집에서 쓰고 있는 침대는 퀸사이즈인데 오빠 몸부림(?)이 너무 심해서 저 사이즈의 침대가 자면서 부딪히지 않고 적적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얘기는 뒷담화인데 침대위에 놓인 저 가방.. 보라카이 세븐스톤 리조트를 나타내는 가방인데 우리는 저게 공짜로 주는 줄 알고 떠나는 날 트렁크가방에 챙겨서 넣었더니 직원이 " not free !!!!!!" 라고 외치는 바람에 그냥 줘버리고 말았네요..ㅡ.ㅡ 얼마나 한다구..그냥 주지^^ㅎㅎㅎ

 

 

 

침실바로 옆에 자리한 욕실의 모습입니다. 이것도 그리 이쁘게 나오진 않았네요~! 그냥 생각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댄거 같습니다^^ㅋㅋㅋ 저때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는건 오로지 잠...너무 피곤해서 빨리 머리대고 눕고 싶었어요 ㅠ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부폐식 음식을 먹는 중이에요~. 너~~~~~~~~~무 몰골이 말이 아니어서 모자이크 처리를..ㅋㅋㅋ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빠와 저는 보라카이 신혼여행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보라카이허니문 4박 5일에 보라카이 신혼여행비용이 두 당100만원대 초반의 요금으로 싸게 잘 다녀온거 같아요~^^ 음식은 입에 잘 맞았어요~! 보라카이 세븐스톤 리조트에는 한국인들이 50%이상이 머문다고 해요. 그래서 음식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맞에 맞게끔 요리!!

 

 

 

바로 숙소앞에 있는 큰~~수영장입니다. 저는 수영을 잘 못해요~아니....수영을 아예 못해요^^;; 그래서 저는 손으로 물장구치는 중^^ㅎ 여기는 무조건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야 해서 저는 발도 못담궜어요^^ㅎ 오빠 혼자서 수영했음..! 자세히 보시면 숙소앞으로 바로 바닷가가 보입니다. 이렇게 보라카이 세븐스톤 리조트의 장점은 숙소에서 한발짝만 앞으로 나가면 숙소가 바로 앞에 보인다는 점이에요~. 세븐스톤 리조트가 풀빌라가 필요없다는 사실이 한 눈에 들어 오는 사진입니다. 확실히 전망은 몰디브, 하와이...그 어디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보라카이 리조트 추천을 한다고 하면 저는 세븐스톤입니다!!!

 

 

 

이렇게 멀리서 보라카이 세븐스톤 리조트를 찍어봤어요~! 저~~기 뒤에 손을 V자로 들고 있는 사람이 오빠에요~. 혼자서 수영하고 있는데 그 앞에 커플도 한국분...그 만큼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보라카이 세븐스톤의 리조트는 3층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그리 높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전망은 말할 수 없이 좋구요~. 저희는 1층에서 생활했는데, 밥먹는 식당이 바로 앞에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ㅎ 이렇게 결혼한 날 당일부터 그 다음날 아침까지 생생한 보라카이 세븐스톤의 후기를 남겨봤습니다. 다음에는 보라카이 이곳 저곳을 누비며 카메라에 담은 사진들과 보라카이 신혼여행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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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이 추우니 더 부럽!!!!!!!!!!!!!!
    휴양지는 여행비용이 많이 들기 마련인데..
    필리핀은 주변 휴양지에 비해
    정말 절반 가격 밖에 안하는 것 같아요.^^*

    2012.12.28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 부산은 지금 눈이 비로 바뀌고 매우 쌀쌀한
      날씨에요!!! 저도 위의 사진보니..다시 떠나고 싶은
      맘 1000%....ㅡ.ㅡ
      내년에 한 번더 가자고 하면 오빠가 싫어하겠죠??^^ㅎㅎㅎ

      2012.12.28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2. 멋진 여행 하신거지요?ㅎㅎ
    행복해 보여요.^^
    이쁜 하루보내셔요. ^^

    2012.12.28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풍경님~~고마워요^^ㅎㅎㅎ
      정말 다시 가고 싶을 정도의 멋진 여행이었어요~!
      길이 많이 미끄럽던데 풍경님~조심하세요^o^

      2012.12.28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3. 진짜 부럽내요ㅠㅠ 저는 언제쯤 저런 곳 갈수 있으련지 ..ㅜㅜ
    이쁜 구경 너무 잘했습니다 ^^

    2012.12.28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tv에서만 보던 관경이군요 ㅎㅎㅎ
    가장부러운건 날씨가 여름이라는거 ㅋ

    2012.12.28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날씨가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멋진 여행이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ㅎㅎ

    2012.12.28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으익! 아무리 수영을 못해도 풀에 몸을 담그긴 했었어야죠!! 저도 바닷가에서 발끝만 담그고 마는 사람이지만 신혼여행 풀장은 제대로 즐기고 왔는데 말이죠 ㅋㅋ

    그리고, 식사 사진, 너무 얌전하게 찍었어요! 신혼여행 가서는 좀 망가져도 괜찮잖아요 ㅎㅎ
    저흰 코믹버전으로 찍었는데, 벽에 걸어놓고 요즘도 가끔 웃곤 하거든요. 보여드릴 수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라는^^;;;;

    2012.12.28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아 정말 부럽습니다!!
    여행 후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2.12.28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라카이 신혼여행 후기네요~~ㅎ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알콩달콩 예쁜 이야기 기대할께요^^

    2012.12.28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ㅠㅠ 당장 떠나고 싶어지는데요...ㅠ.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12.28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무 멋진 곳이네요.. 추운 계절을 엄청나게 싫어하는 관계로.. 저런 곳에서 따뜻하니 지졌(?)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2.12.28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넘 좋네요.
    추워서 저도 따뜻한 나라 가서 쉬다 오고 싶어요. ㅎㅎㅎ

    2012.12.28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당장 떠나고 싶은!
    너무 부럽네요.ㅎ

    2012.12.28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같아서는 정말 떠나고 싶어진답니다. 너무 부럽네요

    2012.12.28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멋진곳이네요
    이번 기회에 새신랑한테 수영 좀 배우시지 그러셨어요?

    2012.12.28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생각보다 저렴하군요... 얼굴 가리니 더 궁금해집니다^^

    2012.12.28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신혼여행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한편으로는 부럽네요 ㅋ

    2012.12.2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모자이크가 아쉽군요! ㅋㅋㅋㅋ
    없으면 더 좋을텐데 아하하;;;
    잘 봤습니다!
    입성기만 봐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2.12.29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가고 싶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2.12.29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라카이에 아내와 제2의 신혼여행 함 가야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2.12.31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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