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용품 리스트 -- 아이조아 범퍼침대 조립기 후기 ::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지급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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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이조아 범퍼침대 개봉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범퍼침대를 조립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조립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출산용품 리스트에 꼭 들어가야 할 아기침대를 저는 외국식 아기침대(?)가 아닌 바닥에 놓고 아기를 돌볼 수 있는 범퍼침대를 선택했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듯이 범퍼침대의 장점들이 더 많은지라.. 거금을 들여서 흔들침대 등의 화려한 아기침대는 애시당초 포기했습니다. 아기를 낳기도전에 통장이 바닥이 날 상황인지라...^^;; 이렇게 출산용품 리스트안에서도 줄일 수 있는 것들은 줄여보려구요.

 

아래의 사진이 벡스코 드림베이비페어 행사를 할 때 초특가로 싸게 산 아이조아 범퍼침대입니다. 구성상품이 정말 많습니다. 집안이 엉망인 점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그럼 이 범퍼침대를 어떻게 조립하는지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할께요.

 

 

 

우선 밑부분의 본체가 되는 부분은 가드가 중요한데 우선 밑부분의 가드가 되는 부분을 우선 조립해 줍니다. 가드가 되는 부분은 아기가 어렸을때 다치지 않도록 튼튼하고 푹신하게 제작이 된 메모리폼으로 되어 있어요~. 제가 안전 실험을 해봤는데 확실히 아기가 잡고 일어날 수 있도록 튼튼하기도 하며 부딪혀도 다치지 않게 푹신한 메모리폼입니다. 그런데.. 거실 바닥에 제가 거실용으로 쓰고 있는 이불가지들이 정말 지저분해 보인다는...ㅡ..ㅡ 좀 치우고 사진이라도 찍을껄..하는 후회를^^;

 

 

 

아이조아 범퍼침대의 가드 연결 부분을 더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아래의 사진처럼 가드와 가드사이의 연결부분은 지퍼로 되어 있습니다. 리본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범퍼침대는 그 사이로 아기가 나올 수 있는 구멍을 차단할 수 있어서 다치지 않게 이런 부분까지 배려하고 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팁은 지퍼자체도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으로 달려 있어서 안심하고 아기가 놀 수 있도록 제작한 점!!!! 이렇게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점이 아이조아 범퍼침대를 산 이유가 아닐까요?^-^

 

 

 

미적인 부분도 포기할 수 없다는! 지퍼로 연결이 되어 있는 부분위로 리본을 묶어서 깜찍함을 살렸다는 거죠.ㅎㅎㅎ 제가 리본..이런 것을 좋아라하거든요. 우리 아기가 편히 쉬고 놀고 잘 수 있는 범퍼침대를 조립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네요~^^

 

 

 

이제 본체부분의 가드가 되는 곳과 밑바닥을 연결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요. 밑 부분은 미끄럼방지가 자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가드의 네 부분과 지퍼로 연결만 해주면 됩니다. 이것도 정말 편리~. 밑부분을 연결하고 나니 이제서야 뭔가 침대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사진에는 열심히 조립하고 있는 오빠의 다리가 살짝 나왔네요^^ 저는 배가 부른 관계로다가 조립은 안하고 사진만 찍는 사진 담당으로...!

 

 

 

요렇게 가드와 밑부분의 미끄럼방지 천을 연결하고 나면 그 위로 접이식 매트리스를 깔아주면 됩니다. 아래 사진에 잘 보이시죠? 중간부분이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한 매트리스에요. 그리고 오늘 제일 중요한 아이조아 범퍼침대의 장점!!! 우리도 침대를 고를때 무엇보다 매트리스를 중요시하며 고르는데.. 이 범퍼침대의 한 구성품인 매트리스가 아주 물건중에 물건입니다.

 

아기를 출산해야 하는 임산부님들은 알아두셔야 하는 매트리스 고르는 법인데요~. 아기가 쓰는 매트리스는 너무 푹신한 것을 고르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아기가 시일이 지나서 크면 엎드리고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푹신한 매트리스에 얼굴이 묻혀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저도 범퍼침대를 고르면서 설명을 들은 부분인데 확실히 알고 사셔야 합니다. 푹신하다고 좋은 매트리스는 절대로 아니라는~!!!!

 

 

 

매트리스를 깐 범퍼침대위로 요를 하나 깔았어요~. 점점 침대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중이지요^^ 색상은 브라운 색상으로 골랐었는데.. 벡스코에서 실사를 보지 못해서 내심 걱정도 했었는데 직접 보니 아기가 좋아할만한 무늬들과 색상들로 만들어진 범퍼침대네요. 나중에 조금 질린다 싶으면 천만 인터넷으로 사서 제가 다시 씌워줘야겠어요.

 

 

 

거실에 두고 사진을 찍다가 침실로 범퍼침대를 가지고 들어와 봤습니다. 여기에다 두고 사용할 범퍼침대라서 크기가 얼마나 큰지를 가늠해 봐야 하거든요. 그리고 아이조아 범퍼침대의 조립은 본체는 다 완성이 되었고 모빌대만 달면 되는데 모빌대를 양쪽 사이드에 그냥 끼워만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빌대의 끝부분에는 일명 찍찍이가 달려 있어서 밑바닥에 붙여서 고정해 주시면 되구요~^^ 모빌대의 윗부분에 깜찍한 천장을 달아 주고 인형을 달아주니.. 침대 본체만 있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비쥬얼의 범퍼침대가 탄생했네요.

 

 

 

요렇게 모빌대의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모빌 인형의 끝부분에도 찍찍이가 달려 있어서 자리를 바꾸면서 달아 줄 수 있어요. 아기가 어렸을때는 흑백밖에 구분을 못한다고 하고 조금 커야지만 색상 구분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조리원에 있을때 흑백모빌 만들기가 옵션에 있어서 그냥 컬러 모빌을 선택했지요~. 그리고 어차피 나중에 계속 쓸 요량으로다가~ㅎㅎㅎ

 

 

 

 

오빠와 제가 쓰고 있는 퀸사이즈의 침대위에다가 올려 놔봤습니다. 아이조아 범퍼침대의 특대형 사이즈의 위용이 여기서 다시 살아나네요~. 이렇게 안방에 두고 쓰려면 침대를 한쪽으로 밀어서 가구의 자리를 조금 이동하여 침대옆으로 범퍼침대를 놔둬야 할꺼 같습니다. 아직 뱃속에 있는 아기가 나오려면 40일 정도가 남았으니 내년 1월달쯤에 가구 대이동을 할꺼에요~^^

 

 

 

제가 이불을 들춰보고 있는 모습. 너무 큰 사이즈라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아이가 5살이 될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요긴하게 쓸꺼 같아서 흐믓하게 바로보고 있는 모습이에요^^ㅎ 배가 부른채로 이렇게 범퍼침대를 바라보고 있자니..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ㅋ 이미 나온 배여서 그런가 몰라도...

 

 

 

아기가 가지고 놀 인형을 아직 준비를 못해서 얼마전에 만든 당근 딸랑이양을 눕혀 봤어요. 범퍼침대의 천의 색상이 동일해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잘 보시면 아이조아 범퍼침대의 세트구성 상품인 좁쌀베게를 당근 딸랑이양이 베고 누워있는 모습이 보이실거에요~. 누빔이불을 덮고 코...자고 있는 당근 딸랑이양..ㅎㅎㅎ

 

 

 

아기들이 좁쌀베게를 쓰는 이유는 기초체온이 높아서 열이 많이 나는 아기들에게 가장 적합한 베게가 바로 좁쌀베게라고 합니다. 제가 손으로 만져봤는데 의외로 베게가 시원해서 놀랐다는!! 아직까지 출산용품 리스트들을 챙기지 못하고 벡스코에 가서 이것 저것 골라보고 물어보면서 아기용품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왔는데요~. 좁쌀베게도 그 중에 하나라는^^ 아기가 5살까지 쓸 수 있는 베게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조립기를 남겨야 하는데 배가 불러서 사진찍는것도 조금 힘이 들고 포스팅하는데도 몇 번을 쉬어 가면서 몇 시간에 걸쳐서 적은 범퍼침대 조립기라.. 말이 어수선하다는 인상을 받으셨을지도^^;;; 많은 이해를 부탁드리구요~. 아기가 태어나면 이제 아이조아 범퍼침대의 조립기의 후기가 아닌 사용중인 사진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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