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키우기 -- 씨앗다시뿌렸습니다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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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마당공사를 하면서 작물들을 들여놓으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거의 작물들의 피해가 ..장난이

아니었다는거..^^;

그래서 새싹이 막 나고 있던 치커리와 쑥갓, 안그래도 연약한 상추들의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어머니와 상의 끝에

다시 씨를 뿌려주기로 했답니다~^^

화요일(22일)에 씨앗을 뿌려 이제 2일이 지났는데요~ 아직은 소식이...없다는 ㅎㅎㅎ

그럼 씨앗뿌린과정을 한 번보실까요?^^

 

 

처음으로 씨앗을 뿌릴 포트를 준비하시고, 씨앗, 상토를 준비하세요~

포트는 밑에 흙이 유실될 수 있으므로 깔망을 크기에 맞게 잘라서 깔아주세요~^^

 

 

 

흙을 손으로 푹!퍼서 한아름 깔아줍니다~ 이번에 저는 스티로폼에 직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포트에 키워서 하나씩

정식을 할 생각으로 저렇게 하는 것이니...여러분들은 상추, 치커리, 쑥갓등은 직파를 하셔도 되요~~^^

 

 

 

 

씨앗을 뿌리기 전에 흙에 분무기로 골고루 물을 뿌려 적셔주시면 됩니다~!

 

 

 

이리저리~~골고루~~~ 물로 샤워를 시켜줍니다ㅎㅎㅎ

 

 

 

맨처음으로 심을 씨앗은 치커리에요~ 먼저 씨앗을 심을 작은 구멍을 한꺼번에 내주신다음 심으시면 편합니다~

저는 아래 사진의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스푼뒷꽁다리(?)로 살살 파줬어요~^^;

 

 

 

이게 치커리의 씨앗인데...흐리하게 나왔네요~한 포트당 두 개의 씨앗을 심어줬답니다~

혹시라도 한 개만 심으면 간혹 발아가 안되는 것도 있어서.. 불안불안하여~ 두 개씩 넣어줬죠ㅎㅎㅎ

여러분들도 대비차...두 개씩!!!!! 심어주세요~ 나중에 둘 중에 튼실한 놈으로다가 정식하면 되니까요~^-^

 

 

이렇게 한구멍당 두 개씩 심어주시면 됩니다~

 

 

 

 

 

 

 

자..다음은 쑥갓차례입니다~ 튼실하고 왠지 싹이 잘틀것 같은 놈으로다가 골라서 넣어줬습니다~ 이렇게 포트에 심으면

좋은 점은 씨앗도 아낄 수 있고 튼튼한 놈으로 골라서 심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나저나 제 손금이...참...

굵습니다 ^^;

 

 

 

역시나 한 포트당 두 개씩 넣어주시구요~

사진을 찍다가 대 참사가 발생하여.. 상추를 심는 모습은 사진에 담지를 못했어요 ㅠㅠ

다음 사진에 대참사가...발생합니다....

 

 

 

바로 상추씨앗봉투를 확 쏟아버렸죠..ㅠ 아이고....어머니한테 욕좀 얻어먹었습니다...^^; 그래도 절반만 쏟았으니~

나머지는 포트에 잘 심었네요~ 사진을 못찍어서....죄송..^^

 

 

 

다 심은 뒤에는 물을 골고루~~ 푹 적셔질만큼 듬뿍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물을 고루 뿌려주신뒤~ 음지에 놔두시면 되요~ 씨앗이 발아를 하려면 햇빛이 없는 곳으로 놔두셔야 해요~

어두운 곳에 놔둬야 씨앗이 얼굴을 빨리 내민다는 사실... 햇빛이 안들면 새싹이 웃자라는(키만 커지는 현상)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분들은 신문으로 덮어 두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냥 마당뒷편에 어두운 곳에 ...음지쪽에 놔두었어요~

그래도 발아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꺼에요~^^ 새싹이 나오면 그때 또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