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와 언니가 좋아하는 고추장아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만들어서 시어머니댁에 먼저 가져다 드리긴 했지만요^^ㅎㅎㅎ 밑반찬을 이렇게 만들어 두고서 먹으면 정말 든든하다는 사실! 매일 신선하게 만들어 먹으면 좋은 음식이 있고, 이렇게 간장고추장아찌처럼 만들어 두면 두고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 종류의 밑반찬들이 있어요~. 그 중에 고추장아찌는 단연 으뜸^------^ 제가 사실 이 고추장아찌를 만들게 된 이유도 엄마와 언니가 무척이나 좋아해서 마트를 갔는데.. 풋고추를 보니 엄마와 언니가 생각나지 뭐에요~^^ 그래서 간장고추장아찌를 만들어서 가져다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서 대량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풋고추와 청양고추를 4:1의 비율로 섞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작은 고추가 청양고추, 큰고추가 풋고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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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만들기 재료 : 풋고추 4봉지, 청양고추 1봉지,
(간장 : 식초 : 물 : 설탕 : 청하소주 = 1 : 1 : 1 : 1 : 0.5 의 비율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고추장아찌를 만들 고추들은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물기를 쪼옥~빼놓습니다. 물론 꼭지를 따지 않구요! 꼭지를 따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왠만하면 고추의 꼭지를 따지 마시고 그냥 고추장아찌를 만드시는 것이 나중에 드셨을때,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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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LERBERG 선반 진열대 조립후기
오늘은 그 유명한 이케아 LERBERG 선반 진열대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케아 LERBERG 선반 진열대는 이케아 제품에서도 워낙에 유명해서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그 중에서 저는 예전에 이케아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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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고추에 구멍내기. 아래와 같이 소독한 바늘을 고추하나당 구멍을 5개~6개정도 앞뒤로 군데군데 내어주셔야 해요~. 이렇게 고추에 구멍을 내는 이유는 간장양념이 더 잘 베어들기 위함이고 장아찌이다보니까 속까지 푸욱~~~ 양념이 들어가야 장아찌가 만들어 지거든요^-^ 사실 3, 4월에는 고추장아찌를 만드시면 고추의 식감이 약간 질기기 때문에 조금 더 더워지면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아요^^ 조금 날씨가 더워지면 장아찌를 만들어 놨을때, 정말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서 맛있는 고추장아찌가 된답니다. 하지만!!!!! 저는 먹고 싶어서 만들었다는 사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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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장아찌만드는법 -- 간장고추장아찌를 재활용하여 만들기
간장고추장아찌를 만들고 난 후에 남은 간장물을 버리지 않고 끓여서 마늘쫑장아찌를 만들어 봤습니다.^^ 집에 사다놓은 마늘쫑을 이렇게 활용을 하게 되네요~! 일단은 마늘쫑장아찌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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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제시한 분량의 양념들을 넣어주시고 한꺼번에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간장, 식초등의 재료들의 분량을 정확히 적어두지 않고 비율로 적은 이유는 간장물소스는 냄비 한가득 많이 만들어 두시고 만드시면 장아찌만드실때, 맛도 좋고 남은 간장물소스로 다른 재료...예를 들면 마늘쫑, 양파등을 넣어서 장아찌를 만드셔도 되거든요^^ 그리고 저는 청하를 넣어서 식감을 더욱 아삭하게 만들었습니다. 청하를 넣으면 소주냄새가 다른 소주에 비해서 나지 않고 고추장아찌를 만들었을때, 더욱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거든요. 절대로 소주맛이 나지 않고 취하지도 않아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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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토스트만들기 2탄 / 간단한 아침메뉴 만드는법
오늘은 길거리 토스트만들기 제 2탄인 계란치즈 토스트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목에서처럼 간단한 아침메뉴로도 훌륭한 길거리 토스트인데요~. 원래 길거리 토스트의 원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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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들을 한데넣고 센불에서 팔팔 끓이시다가 본격적으로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줄이셔서 15분 정도 더 끓여주시면 됩니다. 이때, 재료들을 넣은 물이 넘치지 않는지 잘 살피셔야 해요! 그리고 이 재료들을 넣은 물이 다 끓고 나면 바로 고추에다가 부어줄꺼에요^o^
넓직한 통에다가 바늘로 구멍을 낸 고추와 마늘을 넣고 방금전에 끓인 뜨거운 간장물소스를 바로 부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조심하셔야 할 점은 뜨거운 간장물소스를 바로 부어주셔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아래의 사진처럼 고추가 붕~뜨지 않도록 접시나 그릇처럼 무거운 물건을 위에서 눌러주셔서 고추가 간장물소스밑으로 가라앉도록 눌러주셔야 해요! 간장물소스에 푹~~삭히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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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무침] 새콤달콤 부추 겉절이 맛있게 무치는 방법
입맛없을때 정말 초간단한 요리 하나 알려드릴까요? 바로 부추겉절이...부추무침입니다^^ 부추가 우리 몸에 좋은 건 다 알고 계실테고...^^ㅎ 이렇게 몸에 좋은 부추를 익히지 않고 새콤달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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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뚜껑을 닫고 밀봉하면 끝!!! 그리고 이렇게 완성하고 나시면 2일후에 다시 건데기는 건져내시고 간장물소스만 다시 아까처럼 팔팔끓여서 다시 부어주시고 또 2일 후에 이 과정을 한 번더 해주시면 고추장아찌만들기가 완성이 됩니다. 보관하실때에는 실온에서 보관하셔야 해요. 고추장아찌를 만드시는 동안 냉장고안에 넣지 마시고 그냥 실온에서 보관해주시면서 간장물소스를 세번 끓여서 넣어주시면 되는 거죠~^^ㅎ
이렇게 완성이 된 고추장아찌입니다.^^ 먹기좋게 반찬그릇에다가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되요~. 정말 반찬없을때 요렇게 해서 드시면 정말 맛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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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밥도둑 두부조림 맛있게 만드는 방법
두부조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아시나요?^^ 요새 운동좀 하겠다고 단백질을 먹으려고 두부를 사다놨는데, 이것 역시 냉장고안에서 잊혀진채로 거의 초토화가 되어가고 있었네요^^;; 오빠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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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밥 한공기는 뚝딱입니다.^^ 그냥 맨밥에 이렇게 고추장아찌만 드셔도 좋고, 김에 싸먹어도 좋고, 국이나 찌개와 함께 드셔도 좋고^^ 정말 여러모로... 모든 반찬들과 어울리는 사랑받는 국민밑반찬 고추장아찌입니다.^o^
혹시라도 고추장아찌를 만드실때, 총 세번을 간장물소스를 끓여서 부어주시면 되는데 첫 번째 간장물소스를 끓였을때, 맛을 보시고 입맛에 안 맞다 싶으면 두 번째 간장물소스를 끓이실때 거기에 간장이나 식초, 물을 더 첨가해서 끓이시면 됩니다. 그러니 절대로 실패할리 없는 고추장아찌만들기입니다~ㅎㅎㅎ 정말 쉽다면 쉬운 고추장아찌만들기. 저는 이렇게 만들어서 어머니댁에 가져다 드렸어요~. 어머니 생신날 다른 밑반찬들과 함께 고추장아찌도 같이 가져다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금 더 만들어서 이제 엄마와 언니에게 가져다 드리려구요~! 오늘 보신 간장고추장아찌를 이제 사다드시지 마시고 집에서 대량으로 만드신 다음에 두고 두고 드셔보세요. 식구들이 엄청 좋아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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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좋은 아이싱쿠기 / 수제 롤케이크
이번 주말에 선물로 만들어 본 아이싱쿠키와 수제 롤케이크입니다.^^ 만드는 과정은 바쁜 관계로 사진으로 남기지 못하였어요^^; 다음번엔 자세한 포스팅으로 수제 롤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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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손보험 어떻게 달라지나?
정부가 내세운 집단면역 목표가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으로 코로나 소상공인 5차지원금 난항을 겪으면서 백신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도입해야 한다는 코로나 소상공인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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